삼성웰스토리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베트남 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2014년 설립된 웰스토리 베트남
(Welstory Vietnam)은 북부 하노이와
남부
호치민을 거점으로 베트남 현지
및 글로벌
고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엄격한 식자재 품질관리와 전문적인
식음서비스를 바탕으로 베트남 1위
급식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하루 약 30만 식의 식사를 제공하며
식음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있습니다.
식음서비스의 핵심인 메뉴와 맛을 연구개발 하는 조리아카데미, 품질의 기준을 세우고 과학적으로 안전성을 확보하는 식품연구소, 신선한 식재료를 위한 필수 인프라 물류시스 템까지, 삼성웰스토리의 국내 역량을 그대로 이전하여 발전 가능성이 큰 베트남의 식음 문화를 최전선에서 선도하고 있습니다.
2017년 9월, 웰스토리 베트남은 박닌 지역에
1700평 규모의 현지 물류센터를 세우고, 베트남
최초의 콜드체인 유통시스템을 적용해 열대기후인 베트남에서도 더욱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 품질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함께 설립된 식품연구소는 ISO17025
품질인증을 취득하고 자체 미생물/이화학
검사를 실시하며 안전성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식음서비스 공간의 설계와 디자인, 그리고 사업장 운영 전반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삼성웰스토리의 국내 역량과 연계하여 올인원(all-in-one)으로 제공합니다.
